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
디지털 화이트보드로 상품 구색 최적화

“의류 머천다이저와 개발팀이 인쇄된 이미지를 활용해 하나의 큰 보드 위에서 상품 매핑을 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.”라고 아식스 PLM 스페셜리스트 오르한 구크가 말했습니다.”

— 오르한 구크(Orhan Guc) PLM 스페셜리스트
아식스(ASICS)

“마치 바벨탑과 같습니다. 창의적인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언어로 말하고, 데이터 전문가들은 데이터만 이야기하는데, 센트릭 비주얼 보드는 이 둘을 연결해주는 통역사 역할을 합니다.”

— 호세 페레스(Jose Perez) 브랜드 운영 선임 PLM 매니저
스와로브스키(Swarovski)

“Centric Planning과 Centric Visual Boards는 프리시즌 기획 정확도를 높여 신제품 디자인 성공률을 향상시키고, 업계 최고의 모범 사례를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. 많은 기업들이 디자인 디지털화가 더 중요성을 강조하지만, 우리에게는 정확한 상품 기획과 소싱이 핵심입니다.”

— 댄 프리스(Dan Friis) 매니징 파트너(Managing Partner)
베스트셀러(Bestseller)

“데이터가 시각화되는 것을 보고 '아하!' 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. '그래,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게 바로 이거야!'라고 생각했죠.”

— 수미 스콧(Sumi Scott) 상품기획 책임자(Chief Merchant)
울버린(Wolverine)

“우리는 여러 솔루션을 시도해봤습니다. 화이트보딩 도구도 일부 장점이 있을 수는 있지만, 통합된 데이터나 다양한 기능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.”

— 캐런 킨(Karen Keane) 제품 및 브랜드 정보 시스템 선임 매니저
아크테릭스(Arc’teryx)